아식스 젤카야노 25 간단 러닝 후기. 이 무더운 날씨에 야간이라도 야외에서 러닝을 할수는 없고 새신발 신고 첫 러닝은 러닝머신에서 달렸다. 착용샷. 이 두터운 쿠션이 달리는동안 많은 도움이 되었다. 뒷꿈치와 발목을 두터운 쿠셔닝으로 든든히 받쳐줘 피로감이 확실히 덜했다. 무리하지 않고 6km. 러닝. 헬스장도 덥다. 우선 전체적으로 쿠셔닝이 탱탱하다 보니 많이 가라 앉는 느낌이 없어서 속도를 낼때 좀더 튀어나가는 느낌이 좋았고 뒷부분 보다 발가락과 발바닥이 이어지는 앞부분은 쿠셔닝이 탱탱하지 않고 비교적 말랑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간단 러닝 후기. 발목을 감싸주는 부분이 두터워 꽉 잡아주는 느낌이 좋다. 탱탱한 쿠션감 속에서도 앞부분은 비교적 말랑하여 발바닥 피로분산에 효과적인듯. 무척 만족스..
ASICS GEL-KAYANO 25 올해 목표중 하나가 마라톤 풀코스 완주 이다. 하프마라톤은 종종 뛰었지만 풀코스는 한번도 도전을 못해보았는데 올해 몸컨디션이 좋다 느껴져 과감히 도전하기로 결정. 10월에 열리는 춘천마라톤에 등록까지 했다! ㅋ 당연히 마라톤을 완주하려면 최상의 러닝화가 필요해야겠다며 4년동안 러닝을 함께해준 나이키 플라이니트 를 폐기처분하고 알아보던중 마침 아식스 젤카야노 신제품이 나왔길래 바로 근처 백화점에서 실착을 해보았다. 아무리 기능성 신발이라지만 그동안 젤카야노 시리즈는 디자인이 정말 딱 달리기만 잘할거같이 생긴 디자인이라 선뜻 신고 싶지 않았다. 너무 색감이 화려하거나 상징성이 과하여 부담스러웠던 것이 사실. 어느정도 디자인도 좀 받쳐줘야지.. ㅠ 하지만 이번 모델은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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